김철관 인기협회장 "포털뉴스 진입규제 전면 철폐"촉구
김철관 인기협회장 "포털뉴스 진입규제 전면 철폐"촉구
  • 이준희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10.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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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7주년 기념사

[뉴스엔뷰]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통해 “인터넷언론과 지방언론에 대한 포털뉴스 진입 규제 전면 철폐”를 촉구했다.

김철관 회장은 3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7주년 기념 및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했다.

김 회장은 “촛불시민 정부인 문재인 정부가 곧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다양한 인터넷언론 활성화 정책은 전무하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회원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터넷언론의 네이버 등 포털 검색제휴 진입이 이뤄지지 않고, 지방분권과 다양성, 풀뿌리 언론을 외면하고 있는 사용자 단체 중심의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의 혁신은 요원하기만 하다”며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가짜뉴스의 논란은 커지고 있고, 포털 등 거대 플랫폼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언론, 지방언론에 대한 포털뉴스 진입 규제를 전면 철폐를 촉구한다”며 “신문법 개정 등을 통한 포털뉴스 사업 독립, 포털에 대한 김영란법 적용, 공공·공영포털 도입 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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