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민주당 최고위 자리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주문
설훈, 민주당 최고위 자리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주문
  • 이현진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8.05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15일 파기 통지서 보내 우리 국민의 뜻과 경고 전달해야”

[뉴스엔뷰 이현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를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맨 왼쪽) / 사진 뉴시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맨 왼쪽) / 사진 뉴시스

설훈 최고위원은 5일 최고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당장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부터 파기하기를 주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훈 최고위원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전범국 일본이 군대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헌법 개헌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국제적 여론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일본이 한국을 안보 파트너로 불신하고 부정해 지소미아를 유지할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지소미아 파기 통지일을 광복절인 8월 15일로 정하고 “8월15일 일본에 파기 통지서를 보내 우리 국민들의 뜻과 경고의 의미를 전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소미아는 매년 8월을 기한으로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기한 오는 8월 24일이다. 양국 가운데 한쪽이 파기를 원할 경우 기한일 90일 전에 통보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