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 넘어...기획사 식구 6명, 같이 살아야지요"
"시청률 4% 넘어...기획사 식구 6명, 같이 살아야지요"
  • 김경호 기자 newsnv@abckr.net
  • 승인 2019.06.07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일보 만물상 강연료 비난에 김제동 해명

[뉴스엔뷰 김경호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조선일보의 '김제동 강연료 1550만원'이라는 만물상 칼럼에 대해 해명했다. 

김제동은 6일 KBS [오늘밤 김제동] 방송 중 "바로잡아야 할 것이 있다"며 조선일보 칼럼에 대한 신상 발언을 했다. 

오늘밤 김제동 / 자료 KBS
오늘밤 김제동 / 자료 KBS

김제동은 "사실관계를 잘 보고 써주면 고맙겠다"며 "강의료를 어디에 쓰냐고 하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에 5천만원씩 합쳐서 1억원 기부했다"고 말했다. 

또 김제동은 "(오늘밤 김제동) 시청률 2% 안팎이라고 했는데 어제 4.6%이고, 평균 4% 안팎으로 최고 6.5% 나왔다"며 "논설 읽는 독자 입장에서 정확하게 써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기획사에 연예인이 나 혼자"라며 "식구들이 6명인데 같이 살아야지요"하며 강연료에 대해 해명했다. 

한현우 논설위원은 6일자 조선일보 [만물상]을 통해 "개그맨 김제동이 15일 대전 한남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으로 1시간30분 강연하고 1550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한 시간에 1000만원꼴이다"이라고 비난했다. 

한현우 논설위원은 김제동이 최저시급 1만원을 지지하며 했던 말을 인용하며 "강연 한 시간에 1000만원 받는 사람은 시급 1만원 주는 게 왜 그렇게 힘든 일인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행사비는 지역과 시간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알려져 있다. 인기 가수 행사비의 경우 수천만원에 달하기도 하고, 끼워팔기로 신인 연예인을 출연시키기도 한다. 

방송인 김제동을 비판한 조선일보 [만물상] 캡처
방송인 김제동을 비판한 조선일보 [만물상] 캡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뉴스엔뷰
  • 발행·편집인 : 전용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
  • 대표전화 : 02-2632-9688
  • 팩스 : 02-718-1113
  • 日本支社 : 81-6-6210-3609
  • 제보 : 02-2632-9688
  • 광고문의 : 02-6959- 3091
  • 기획 취재팀 : 02-6959-3092
  • 제호 : 뉴스엔뷰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43
  • 등록일 : 2012-10-26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420
  • 등록일 : 2010-11-18
  • 뉴스엔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엔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bckr.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