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김수진 기자]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에게 정치 활동 관련 질문이 쏟아지자 주권자인 시민으로서 정치적 활동은 평생 지속할 것이나 직업인으로서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 못박았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뉴스엔뷰 DB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뉴스엔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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