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이유정 기자] 하이트진로 엑스트라콜드가 봄 시즌 한정판 '스프링 에디션'을 3종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가 봄을 맞아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 355㎖와 500㎖ 캔 2종, 병 500㎖ 1종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프링 에디션에는 화사한 벚꽃과 마주앉은 연인의 사랑스러움을 담아내 봄의 정취와 감성을 표현했다.
병 제품에는 분홍색 디자인 라벨을 적용하고, 캔 제품은 캔 전체에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이달 셋째 주 첫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 내 유흥업소 및 식당,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지난 겨울에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는 산타 할아버지와 눈사람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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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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