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나 어릴 때에는

어느 동네 든 골목 어딘가에 연탄집이 있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버지는 연탄을 트럭 가득 실고 오셔서

우리집 연탄 창고를 채우셨다.

사진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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