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이유정 기자] 종근당건강이 노안 예방 및 눈의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아이클리어 2.0'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컴퓨터,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2~30대에도 노안이 오는 젊은 노안이 급증하고 있고 있다.

아이클리어 2.0은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통해 눈 조절력 개선으로 침침한 눈에 도움을 주고, 눈 근육의 조절/이완속도(가깝고 먼 곳을 볼 때)변화율 개선을 통해 사물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망막의 모세혈관 혈류량 증가를 통해 눈의 피로도를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클리어 2.0의 주원료는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6mg)과 루테인(20mg), 비타민 A, C, E, 아연이다. 헤마토코쿠스 속 아스타잔틴은 눈 조절 이완속도(가깝고 먼 곳을 볼 때), 피로도 감소, 조절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황반색소 밀도 증가, 눈의 시각 명료 등 눈 건강관련 지표개선 확인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주어 망막 손상을 방지해 주고, 비타민류와 아연으로 눈의 영양 보충 및 면역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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