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분단의 경계에서-비'
해변을 휘적휘적 걷다보면
과거의 墩臺와
현재의 철조망이
아프게 다가온다.
그래도 이곳에 꽃은 핀다.
어김없이 봄은 온다.
김봉환 해설위원
newsnv@abckr.net
[뉴스엔뷰] '분단의 경계에서-비'
해변을 휘적휘적 걷다보면
과거의 墩臺와
현재의 철조망이
아프게 다가온다.
그래도 이곳에 꽃은 핀다.
어김없이 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