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범위 안에서 박찬일 1위…김기준, 최종환 후보 순

[뉴스엔뷰]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박찬일 후보(21.3%)가 1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뉴시스DB

그 뒤를 이어 김기준(17.8%), 최종환 후보(11.4%)가 오차범위 안에서 각각 2위, 3위에 자리했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더불어민주당’ 50.5%, ‘자유한국당’ 27.4%, ‘바른미래당’ 6.7%, ‘민주평화당’ 1.9%, ‘정의당’ 2.1%, ‘기타 정당’ 2.0%, 지지정당 없음 7.8%, 모르겠다는 응답이 1.6% 순이었다.

이는 GNN 뉴스통신이 세이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로 경기도 파주시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3일 실시한 파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 따른 것.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 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세이폴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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