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외환은행은 16일 카드본부 분할설과 관련 “지난 10월18일 공시와 같이 하나금융지주에서는 그룹내 카드 부문의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 방안을 검토한 적은 있지만 현재까지 당행에서는 카드본부 분할과 관련해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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