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지난 19일 마포역 한화오벨리스크 인근 지하철 환풍구를 막아놓는 '미친 존재감' 나이키 포스터가 보인다.

불법 포스터로 추정되어 나이키 측에 구청 신고 유무 등을 확인하려 연락을 취해봤으나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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