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폭스바겐이 최근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2년 전 이른바 디젤게이트 사태로 국내 판매를 중단했던 폭스바겐이 제대로 된 사과, 손해 배상 없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전해졌기 때문이다. 국내의 폭스바겐 소비자소송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국내 손해 배상에는 소극적인 반면 미국에서는 추가 현금 보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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