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危機一髮(위기일발) : 유대교, 그리스도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탄생한 도시로 알려져있는 예루살렘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트럼프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발언에 긴장감이 감도는 예루살렘은 더 위기일발의 상황이 되었다. 팔레스타인측에서 파업과 시위등을 시도했고 총으로 무장한 이스라엘군은 시위대를 향해 총을 겨눴다. 총격에 의해 시위대에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