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겸손과 교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겸손이란 무엇인가? 자기가 교만 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겸손이라고 한다.

성경은 겸손한 사람이 구원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다.

교만과 관련해서는 특히, 영적 지도자인 종교계 성직자들이 교만하기 쉽다고한다.

예수님의 위대함은 전지전능 하지만 끝까지 겸손했다는 사실이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 링컨

요사이 소위 적폐청산 과정에서 관련자나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만일, 이들이 권력을 잡고 겸손 했더라면 이런 문제들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링컨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며 대통령이다. 그는 겸손한 정치인의 대표적 인물이다. 또한 레이건 대통령도 겸손으로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 전직대통령들은 아직까지 누구도 국민의 존경과 박수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가 끝이 좋지 않다.

나는 그들이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자리에 있을 때 겸손 하지 못하고 교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으며, 국민 앞에 무조건 진심으로 겸손 하십시오!”

 

 

저작권자 © 뉴스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