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종근당의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피부 겉과 속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다.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바이오 융합기술로 개발한 신물질인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 속에서 작용하고 미백, 주름개선, 수분 및 영양공급 등의 효능을 가진 천연유래추출물이 피부 겉에서 이중으로 작용한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로 비타민C와 미네랄, 피부속에서 콜라겐을 형성하는 펩타이드를 결합시켜 피부 속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안정화시킨 물질이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사용 시 이온 교환방식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깊숙이 공급한다.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피부 임상 전문 기관에서 피부주름개선, 탄력개선,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기존 비타민C 제품들은 외부 자극에 산화되고 피부 안쪽에 공급되지 못했다. 그러나 비타브리드는 피부 속까지 비타민C의 효능을 전달해 종합적인 피부관리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성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타브리드와 천연유래추출물이 용기 내에서 분리되었다가 사용 시 바로 혼합될 수 있도록 종근당은 특수 용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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