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 참석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두 분도 참석했다.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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