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그간 충무로에 화실을 두고 서울의 야경을 통해 우리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변화, 그리고 모순에 관한 이야기로 작업을 했다.

강화로 작업실을 옮긴 후 두 번의 겨울, 두 번의 봄을 맞이하며 곳곳을 걷고 뛰고 오르며 강화의 새로움을 경험한다.

어느 곳이든 지역적 특성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강화에서의 하루하루는 내게 특별하게 다가왔다.

60.0×34.7cm Soft pastel on Paper.

김 봉 환 (Kim, Bong-Hwan)

1960년 서울 생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수상

-2004. 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과천 국립현대미술관)

-2005. 제2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2016. 강화를 걷다! (도솔미술관, 강화)

-2010. 신영증권 압구정 갤러리 초대전

-2010. 한전아트센터 초대전

-2009. 밤과 어둠의 경계(인사아트센터)

-2006. 09.16 갤러리행 초대전(N서울타워전)

라온아트갤러리 초대전(분당을 지나다)

하나은행 초대전

방제화랑 초대전

-2005. BLACK OR DARK-2005(인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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