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에일리, 김범수 콘서트도 열려

[뉴스엔뷰]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어반힐링파크 ‘더 스테이 힐링파크(The Stay Healing Park)’가 여름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 속에 어우러진 야외 수영장과 풀 카바나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풀’을 7월 중 오픈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의 보리산 기슭의 광활한 자연과 어우러진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아쿠아풀은 청정 옥천수를 사용한 패밀리풀과 프라이빗풀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만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풀은 현재 운영 중이며, 가족 모두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풀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아쿠아풀 이용고객은 야외수영장뿐만 아니라 릴렉스홀과 스파, 피트니스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쿠아 릴렉스홀은 황토방과 참숯방으로 구성되어 안락한 공간에서의 휴식을 제공하며, 보리산 청정 옥천수를 사용한 아쿠아 스파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옥천수는 천연 게르마늄 생수로 혈액 순환 촉진과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조부모, 여러 세대가 함께 가는 가족여행객이라면 패밀리풀이 적합하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만18세 이상 이용 가능한 성인 전용 야외 수영장인 프라이빗 풀은 조용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물놀이를 하다가 햇빛을 피해 안락하게 마련된 카바나와 선베드에 누워 아쿠아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을 즐기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숙박을 원한다면 풀사이드에 방갈로와 글램핑이 구비되어 있어 싱그러운 자연 속 나만의 쁘띠 별장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서울 강일에서 20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 언제든지 부담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패밀리풀 오픈으로 아이와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 근교 주말 여행지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FD 멤버십에 가입하면 아쿠아풀 상시 20% 할인, 숙박은 비수기 40%, 성수기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예약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풀을 오픈하면서 프라이빗 하면서도 남녀노소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가족 모두 잊을 수 없는 한여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오는 8월 19일, 시원한 가창력을 가진 인기가수 김범수와 에일리가 출연하는 2017년 여름맞이 대형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여름 밤에 펼쳐지는 이 콘서트 당일에는 플리 마켓과 푸드 트럭,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아침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어반힐링파크 ‘더 스테이 힐링파크(The Stay Healing Park)’가 여름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 속에 어우러진 야외 수영장과 풀 카바나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풀’을 7월 중 오픈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의 보리산 기슭의 광활한 자연과 어우러진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아쿠아풀은 청정 옥천수를 사용한 패밀리풀과 프라이빗풀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만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풀은 현재 운영 중이며, 가족 모두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풀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아쿠아풀 이용고객은 야외수영장뿐만 아니라 릴렉스홀과 스파, 피트니스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쿠아 릴렉스홀은 황토방과 참숯방으로 구성되어 안락한 공간에서의 휴식을 제공하며, 보리산 청정 옥천수를 사용한 아쿠아 스파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옥천수는 천연 게르마늄 생수로 혈액 순환 촉진과 성인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조부모, 여러 세대가 함께 가는 가족여행객이라면 패밀리풀이 적합하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만18세 이상 이용 가능한 성인 전용 야외 수영장인 프라이빗 풀은 조용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물놀이를 하다가 햇빛을 피해 안락하게 마련된 카바나와 선베드에 누워 아쿠아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을 즐기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숙박을 원한다면 풀사이드에 방갈로와 글램핑이 구비되어 있어 싱그러운 자연 속 나만의 쁘띠 별장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서울 강일에서 20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 언제든지 부담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패밀리풀 오픈으로 아이와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 근교 주말 여행지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FD 멤버십에 가입하면 아쿠아풀 상시 20% 할인, 숙박은 비수기 40%, 성수기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예약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풀을 오픈하면서 프라이빗 하면서도 남녀노소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가족 모두 잊을 수 없는 한여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오는 8월 19일, 시원한 가창력을 가진 인기가수 김범수와 에일리가 출연하는 2017년 여름맞이 대형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여름 밤에 펼쳐지는 이 콘서트 당일에는 플리 마켓과 푸드 트럭,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아침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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