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푸르른 5월 인천 논현동에서 마지막으로 개발되는 공동주택 부지에 입지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대우건설이 분양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구역내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전 세대가 61㎡, 70㎡의 소형타입으로, 총 754가구로 이루어진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단지에서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화도로가 있고, 서울역·강남역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있어 도심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2018년 말 수인선 전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까지 1시간대에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과도 연결된다.

도보 5분 거리에는 명문 초·중·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전세대 3면 개방형인 61C타입을 제외하고 모두 4Bay 판상형으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3면 개방형,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최신 평면설계도 적용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하고 광폭형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지상은 공원 등 조경 공간으로 활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친환경 시스템 '그린 프리미엄' 적용되고, 녹색건축물인증(예정),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예정)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지어진다.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설비도 설계된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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