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로

[뉴스엔뷰]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과 친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진다.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 높아지며 건강관련 상품이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배 아플 걱정 없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뼈 건강을 위해 칼슘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합리적인 선물로 추천하며, 다가오는 어버이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단백질, 미네랄 등 114종의 영양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있어 골밀도가 감소하는 50대 이상 장·노년층에게 권장되는 식품이다. 그러나 우유를 마시면 배탈, 복통, 방귀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우유 섭취를 피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우유 속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유당을 소화하는 효소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장·노년층에서 더욱 흔하게 나타난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탈, 복통 등 불편한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유당은 제거하고 단백질, 비타민 등 우유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특히, 칼슘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두 배로 높여 뼈 건강에 신경 쓰는 장·노년층이 마시기에 적합하다.

매일유업은 부모님의 뼈 건강에 도움 되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어버이 날을 맞아 평소 부모님께 다 표현하지 못한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특별하게 전할 수 있도록 ‘효(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매일유업 공식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6일까지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된 58명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제품 1박스와 참여자가 남긴 메시지를 담은 ‘카네이션 드라이플라워 캘리그라피 액자’를 선물로 보내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연령이 증가하며 흔히 나타나는 우유섭취 후 복통, 배탈 등의 불편한 증상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속 편하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될 수 있다”며 “어버이날에 맞춰 준비한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부모님의 건강도 챙기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 가정배달 서비스 매일다이렉트(direct.maeil.com)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190ml 16입 3박스를 어버이날 특별 할인가로 더욱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190ml는 상온에서도 오랜 시간(10주) 보관할 수 있어 선물용이나 가정에서 장기간 두고 마시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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