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인증 받은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만 100% 채운 아이 전용야채 주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3종을 선보였다. 

야채라인은 기존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과일’ 라인에 이어 아이들에게 야채를 맛있게 먹이고 싶은 엄마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레드비트 골든사과, 보라당근포도, 종합야채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영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계열 대표 야채와 궁합이 잘 맞는 과일로 구성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음료 형태로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어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쉽게 보충할 수 있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3종은 원료부터 철저히 인증 받은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 채운 유아 주스다.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 원료, 제조방식, 생산까지 까다롭고 꼼꼼하게 관리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약처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올바른 평생 식습관을 위해 설탕, 향, 색소 등 식품 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야채의 순수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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