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꽃피는 3월, 로맨틱한 기념일을 만들거나 나를 위한 스위트한 선물을 주고 싶다면 싱그러운 무화과와 여성스러운 피오니 장미가 어우러진 헤라의 ‘로제 휘기에 오 드 뚜왈렛’을 추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HERA)는 프랑스의 유명 조향사 ‘앨리스 버넷’이 직접 조향한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향수 ‘로제 휘기에 오 드 뚜왈렛’을 선보였다.

따스한 햇살아래 피어나는 스프링블로썸과 싱그러운 바람(Air)의 향을 표현한 ‘로제 휘기에’는 무화과, 피오니 장미, 복숭아 노트가 한 데 어우러져 기분 좋은 달콤함과 싱그러움을 전달한다.

또한 따뜻한 바닐라와 화이트 머스크가 마치 벨벳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향의 여운을 선사한다.

‘로제 휘기에’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헤라 장미(HERA ROSE)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한 여성스러운 핑크와 로즈 골드 컬러, 도시의 마천루를 연상시키는 군더더기 없는 스퀘어 보틀, 섬세한 인그레이빙이 새겨진 캡의 로즈 골드 링 장식은 로제 휘기에의 우아함과 모던함을 한층 더해준다.

헤라는 오는 3월 한 달 간 로제 휘기에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로제 휘기에 오 드 뚜왈렛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휴대하기 간편한 오토마이저 형 미니스프레이가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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