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국민을 또 다시 바보로 만들었다. 국정을 농단해 나라를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국민의 고개를 들 수 없도록 만든 '장본인'이 "나라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드는 꼴이다. 어이가 없다.
장혁 기자
newsnv@abc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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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또 다시 바보로 만들었다. 국정을 농단해 나라를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국민의 고개를 들 수 없도록 만든 '장본인'이 "나라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드는 꼴이다.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