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부동산 불황기에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대박땅꾼은 과감히 땅 투자를 권한다.

땅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고, 지금처럼 경기 회복세가 불투명한 장기 침체기에 적격이기 때문이다.

 
부동산투자는 ‘고수익, 고위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안전한 토지투자는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발품을 팔았을 때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땅은 투자하기 어렵고 투자 금액이 큰 대상이 아니다. 얼마든지 소액투자로도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이번에 출간된 집 없어도 땅은 사라의 저자 대박땅꾼 전은규 소장은 초보부동산투자자들의 이러한 어려움과 본인이 실전에서 보고, 느낀 토지투자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한권으로도 토지투자의 기본지식과 투자의 안목을 높일 수 있는 부동산재테크분야의 지침서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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