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캡처 |
[뉴스엔뷰] 정부가 13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최태원 SK 회장을 포함한 총 6527명을 특별사면했다.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과 모범소년원생 62명에 대한 임시퇴원도 이뤄졌고,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제재를 받은 220만여명에 대한 특별제재감면 조치도 행해졌다.
최준영 기자
nik4@abckr.net
▲ 연합뉴스TV 캡처 |
[뉴스엔뷰] 정부가 13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최태원 SK 회장을 포함한 총 6527명을 특별사면했다.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과 모범소년원생 62명에 대한 임시퇴원도 이뤄졌고,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제재를 받은 220만여명에 대한 특별제재감면 조치도 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