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93)가 방북할 예정이다.
남측 김대중평화센터와 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6일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이 여사가 8월5일 항공편을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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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기자
kjm@abckr.net
[뉴스엔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93)가 방북할 예정이다.
남측 김대중평화센터와 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6일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이 여사가 8월5일 항공편을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하는데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