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캡처

 [뉴스엔뷰] 울산 남구 화학공단 내 여천동 한화케미칼(주) 2공장에서 3일 오전 9시16분경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공장 내 폐수처리장 인근에서 인명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후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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